[동네식당] 막국수를 먹었습니다.

오늘은 대부도에 있는 반갑소 라는 식당에서 막국수를 먹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서 로드뷰 사진도 일부 첨부하겠습니다.

로드뷰로 바라본 외부 전경은 이렇습니다.

외부 주변은 로드맵과 거의 동일합니다.

기본 반찬은 열무김치와 깍두기, 단무지 입니다.

다른분들 리뷰를 보면 배추김치가 나오던데, 상황마다 조금씩 다른것 같습니다.

여기 반갑소에서는 막국수와 메밀소바, 갈비탕 등 을 판매하며,

막국수에도 종류가 물, 비빔, 들기름 이렇게 3가지나 됩니다.

저는 막국수중에서도 비빔을 주문하였습니다.

역시 맛있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항상 생각나는 맛입니다.

비빔 양념장이 너무 맛있었어요.

일반 점심시간을 지나서 방문을 하다보니 사람들이 별로 없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근처 지나가시다가 들려서 먹을만한 막국수 였습니다.

T-편한세상